3월18일(금) 주식일기
실현수익 : 없음
매수 : GS건설 46,650원 매수 (-1.18%) 최소 4월 중순까진 홀드 계획
일성건설 3,680원 매수 (+3.4%) 최소 4월 중순까진 홀드 계획
현황
엑셈 : +4.41%
큐로홀딩스 : -13.37%
대한전선 : +1.39%
보락 : +3.97%
비덴트 : +6.52%
이수페타시스 : -0.23%
한일시멘트 : +6.87%
케이피에프 : +7.24%
대신정보통신 : +38.52%
엠플러스 : -2.8%
큐로홀딩스 : -11.93%
유앤아이 : -40.17%
한송네오텍 : -12.77%
한화투자증권 : +3.12%
기업은행 : +1.43%
한국알콜 : +0.92%
알파홀딩스 : -19.29%
텔레칩스 : -1.61%
NPC : +0.56%
한신기계 : +6.66%
비트나인 : +0.8%
관심종목 정리
정리한 내용 없음.
메모
전쟁이 끝나고 위드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안정적으로 되기 시작하면 주식시장과 경제가 단기적 반등을 보일 순 있으나, 금리인상을 시작으로 박스권에서 장기횡보하는 상황을 맞이 할 수 있다는 전망을 들었는데, 꽤 수긍이 가는 전망이였다. 그간 주식시장이 대세 상승장이였던건 정부가 돈을 찍어 시장에 공급하는 유동성이 커졌기 때문인데, 이번 금리인상을 시작으로 유동성이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주식시장이 계속적으로 상승할 동력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의 전망이 들어 맞는 경우는 별로 없다라고 말들하긴 하지만, 주장의 논리가 납득이 가는데 굳이 배척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어쨌든 작년에는 우리나라 주식이건, 미국주식이건 사놓고 기다리기만 하면 전부 수익이 났으니 그냥 공부없이 사서 모아간다라는 전략만으로도 수익이 났지만, 더 이상 그렇지 않은 장 상황으로 변화한다면 작년과 같은 전략으로 돈을 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그러니 빨리 어떤 전략으로 자산을 굴릴지 공부를 끝내야 하는 시점인 것 같다. 주식과 채권, 원자재등으로 자산군의 비중을 조절해가며 굴릴줄 알아야 하는데, 아직 공부가 부족하다. 물론 가장큰건 현금이 부족하고... 물려있는거 빠져나오고 4월에 리벨런싱 하기 전에 공부도 끝나있으면 최상의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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