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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어보겠습니다/배달음식

피자헛 리치골드 치즈킹, 크라운포켓 수퍼슈프림, 오리엔탈 씨푸드 파스타, 쌀치킨10조각

by 전략가8 201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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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들어가서 마이페이지에서 내가 구매한 정보들을 살펴보니

올해 70만원 이상 주문했더라....;; vip이던데.... 70만원을 저축을 했으면 ㅜㅜ

시켜먹는거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확들었다.  하지만 이미 난 오늘 거의7만원 정도 주문했지..

 

 

 

 

피클은 항상 먹지 않고 버렸기때문에 쓰레기만 발생시킬 뿐이다.

주문할떄 '피클필요없어요' 라고 적어 주문하면 피클이 오지 않는다.

그리고 쌀치킨 찍어 먹는 소스가 오늘은 잘왔다.  어제는 안왔었는데....

 

 

 

오리엔탈 씨푸드 파스타가 처음나왔을때는 새우양이 많았던것 같은데,  그리고 조리도 잘되어 나왔던것 같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새우양이 줄어들고  또 조리도  약간 탄듯한 맛이 나게 나오는거 같다.

오픈빨 이후에 하락세는 어쩔수 없는건가... 

 

 

어제 시킬떄는 찍어먹는 소스도 안왔었고 또, 너무 기름졌었는데

오늘은 찍어먹는 소스도 왔고 너무 기름지지도 않았다. 맛있게 잘먹었다.

 

 

 

 

엣지까지 토핑된 썸 피자는 많이 먹어봤었고, 어제는 크러스트를 시켰는데, 크러스트 부분이 질긴감이 있어서 별로였다.

그래서 오늘은 크라운포켓하고 리치골드를 시켜보았다.  먼저 크라운포켓.   역시 치즈외에 다른게 많이 들어간걸 난 싫어 한다.

빵부분이 질기진 않았지만 끝부분이 크림이라는 것이 그리 맛있게 느껴지진 않았다.

 

 

고구마의 단맛떄문에 거부감이 있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크라운 포켓보단 이 리치골드를 더 멋있게 먹었다.

일단 치즈킹이라고 해서  치즈가 많이 들어간 피자라는 것때문에 맛있게 먹었고, 그런 과정에서 고구마의 단맛은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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